한국 최초 연구·개발 풀빅산 워터락, 美서 안전·미네랄 풍부한 먹는물 확인

건강투데이 승인 2024.02.14 19:29 의견 0


주식회사 워터락이 대한임상보건학회를 통해 '풀빅산 생수'의 성분 검사를 마쳤다고 6일 밝혔다.

풀빅산은 여러 단계의 부식과 분해를 거쳐 만들어진 미네랄의 결정체로 식물의 유기성분 등 미생물의 군집에 의해 생성되는 물질이다.

다양한 논문 등을 통하여 활력증진/노화방지/항염/항산화/면역력 향상에 탁월하다고 알려진 유기 전해질 풀빅산은 일반적으로 아미노산/무기질/칼슘/셀레륨/마그네슘/게르마늄/아연 등 각종 미네랄을 포함하고 있는 천연복합물질로 알려져 있다.

주식회사 워터락은 한국 최초로 풀빅산 연구 및 개발을 성공하였으며, 풀빅산을 물에 녹인 미네랄 워터를 판매해 볼모지와 같은 우리나라에 풀빅산의 이점을 널리 알리고 있다.

또한 대한임상보건학회를 통해 미국 풀빅산 전문 연구소에서 안전성 검사와 성분 검사를 마쳤으며, 풀빅산을 동결건조한 분말과 농축된 물을 검사한 결과 칼슘, 마그네슘, 포타슘 등의 우수한 미네랄 성분이 다량 검출되었다고 업체측은 밝혔다.

워터락의 최성락 회장은 "사람들의 건강을 이롭게 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많은 연구와 개발을 통해 워터락을 판매하고 알리고 있다"며, "풀빅산은 현대 의학에서 암 예방과 치료에 널리 사용하고 있는 안정된 유기 전해질이며, 대한임상보건학회를 통해 미국 전문 연구소에서 제대로 된 검사를 받을 수 있게 되어 감사하다, 앞으로도 워터락을 많은 사람들에게 알리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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