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대한임상보건학회 홈페이지(http://www.fda.or.kr)

임상, 논문, 연구 등을 진행하는 대한임상보건학회가 학술에 대한 연구를 심층, 다각화해 학술지 게재 업무를 지원한다고 16일 밝혔다.

비영리 학회인 대한임상보건학회는 학술지 게재가 필요한 기업을 위해 전문적인 지원을 확증하여 8월부터 집중 운영한다는 방침이다.

현재 학회는 전·현직 의사, 교수, 연구원 등 각 분야의 전문가들을 통해 논문 작성 및 임상 결과를 해외 저명 학술지에 게재하며 특허 출원 등의 활동을 진행했다. 또한 미국 FDA 등 해외인증 지원을 하고 있다.

대한임상보건학회 관계자는 “최근 임상과 논문, 학술 분야에 있어 다각화를 추진하며 현 전문위원을 위촉·임명해 연구를 활성화해 양과 질 모두를 아우를 수 있게 되었다”며, “이에 학회는 CRO임상부터 학술, 논문 게재 등의 업무를 전문적으로 지원하며 특허까지 원스텝으로 가능하니 도움이 필요한 기업은 언제든 학회의 문을 두드려 달라”고 전했다.

임상, 논문, 학술 관련 문의는 대한임상보건학회 홈페이지 및 대표전화를 통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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