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임상보건학회 비영리 공익 학회로 FDA 인증 수출 기업지원 공로 인정 보건복지부 장관상 수상
임상 논문 학술을 통한 사회 공헌과 수출 기업을 위한 미국 FDA 등록 실험 인증 지원으로 대한민국 보건복지부 장관상 수상
주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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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2.29 07:02 | 최종 수정 2021.12.29 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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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상 논문 학술을 통한 사회 공헌과 수출 기업을 위한 미국 FDA 등록 실험 인증 지원으로 대한민국 보건복지부 장관상 수상
(서울=건강투데이) 유명애 기자 = 대한임상보건학회는 임상을 통한 논문을 작성하여 해외 학술에 결과를 결합 국내의 결과를 알리는 역할과 신약과 신 의료기 등의 임상과 실험을 통해 학술을 연구 발표하는 학회로 알려졌다.
미국 FDA 연구소와 연결된 연구를 포함하여 FDA 인증 실험 및 등록 승인 절차도 지원하고 있다.
학회에 소속된 연구원 및 의학 박사와 교수진은 분야별 논문을 작성 해외 학술지에 게재하고 있으며 학회를 통한 국제 활동도 활발하게 하고 있는 학회이다.
FDA 업무 지원은 비영리 학회로 학회는 비용을 받지 않고 있다며, 미국 식약청 비용을 국내서 받는 차체의 의구성을 제시하였다.
미국 연방정부 소속의 FDA에 직접 결제하는 의료 부분이나 FDA 연구소 또는 에이전시 미국 현지에 직접 결재를 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 있다고 한다.
대한임상보건학회는 수출 기업과 FDA 업무 지원 등의 사회공헌으로 보건복지부 상을 받고 임직원 모두는 더욱더 편안하게 미국 업무를 보실 수 있도록 지원 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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