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대 소상공인번영회 이태진 회장은“홍대날티 브랜드를 통해 홍대상권이 변화하고 어려웠던 과정에 여러 협업과정들이 추가되어 함께 영향력을 펼칠수 있는 사랑받는 제품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 기획은 맡은 조정기 매니저는 “홍대날티의 브랜드는 이제 시작입니다. 앞으로 다양하고 이곳을 찾아주시는 분들게 라이브로 혹은 오프라인으로 많은 제품들, 좋은 제품들을 선보이겠습니다. 많이들 찾아주셔서 홍대날티 브랜드가 성공적으로 이 지역에서 사랑받는 상품이 될수 있도록 관심과 성원 부탁드린다. ”라고 전했다.
홍대날티는 디자인 공모를 통해 10여 개의 로고를 채택해 놓은 상태이고, 각종 제품에 들어가는 상품의 로고를 담아내는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홍대 소상공인번영회는 2019년 구청 정식 등록 이후 110여 개의 홍대 소상공인 상점가들과 함께 패션의 거리에 상인들의 발전을 위해 노력하는 단체로 문화번영 프로젝트를 중심으로 소상공인 대출, 아트테리어, 가게 상생 프로젝트 등 많은 이바지를 하는 단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