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혜란 박사, 의사에서 가수로 근무하는 병원에서 콘서트를..

임정연 기자 승인 2019.05.17 05:19 | 최종 수정 2019.05.17 05:22 의견 0

주혜란 박사, 국내 최연소 여성 보건소장을 거처 전문의로 살아가고 있는 주 박사의 직업은 의사이며 가수다.

의사로서의 열정과 음악을 하는 가수로서의 열의는 병원을 찾는 환자들에게 또 자신에게 많은 안정감과 행복을 주고 있다.

건강검진센터로 의료 전반을 검진하고 있는 삼성역 인근에 위치한 애트민 병원은 주 박사로 인해 아름다운 음악과 감동으로 검진하는 환자와 의료진이 항상 즐거운 모습이라고 한다.

주혜란 박사의 애트민 패밀리 뮤직 콘서트는 누구나 관람이 가능하며 5월 18일 토요일 오후 3시에 애트민에서 있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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