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 전문 요양병원 "양.한방 원스톱 암 치료 시스템 성공했다"

파주에 위치한 요양병원에 암 환자들이 급격히 몰리고 있어 화제다.

최경환 기자 승인 2019.03.12 17:13 | 최종 수정 2019.03.13 07:53 의견 0

현대 사회를 살아가는 환경적 요인과 유전적 병증 등으로 인한 암 환자가 늘고 있는 때에 암 전문 병원이 하나둘 생기면서 전문성 있는 병원들이 암 환자에게 희망을 주고 있다.

그중 파주에 위치한 소망요양병원이 암 치료 전문 병원으로 양방과 한방 프로그램으로 통증 완화 치료와 암 치료를 동시에 해결하는 방법으로 암 치료 전문 병원으로 떠올랐다.

파주 소망요양병원 김창수 대표원장 진료


암 전문 소망요양병원의 김창수 대표원장은 서울대학교 출신의 외과 전문의로 지금까지 수많은 암 환자와 고통을 함께해온 의료진이다. 

김 원장은 고통받는 암 환자들을 수술하여 치료하다 기도의 사명을 받아 암 전문 병원을 설립하게 되었다고 전했다.

또한, 고가의 최첨단 암 치료 전문 의료기를 보유하고 있는 병원으로 의료진들의 많은 경험과 의료기기의 환경적 요인이 결합하여 양방과 한방을 동시에 암과 관련하여 원스톱으로 치료 관리하는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많은 암 환자를 치료하고 있다.

치료받는 권리를 누리게 해 주는 게 목적이라는 김 원장의 사명과 같이 환자들은 김 원장을 믿고 자신을 맡기는 환자들은 김 원장을 암 박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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