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악인, "가수 나유미" 국제문화교류재단 홍보대사 위촉받는다.
방송 연예계 스타들이 홍보 대사로 활동하는 재단들의 목적 사업은 사랑과 봉사다.
임정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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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02 21:57 | 최종 수정 2019.03.02 2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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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악인으로 가수 활동을 하는 나유미( 본명 나경화), 국제기구 국제문화교류재단 홍보 대사 위촉받는다.
국제기구 재단 홍보 대사로 위촉받은 방송 연예인은 재단의 국제 공연 및 외교사절단 등의 국제 행사에 소개되며 재단을 대표하는 문화 사절단의 역할을 하게 된다.
국제문화교류재단은 정부의 공연 지원과 문화예술 부분의 국가 대표 역을 맡은 단체로 알려져 있다.
재단 이사회는 홈페이지를 통해 실력 있는 방송, 예술 공연자들에게 홍보 대사 위촉을 결정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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