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악의 역사를 소리와 춤으로 전하는 "국악인 명창 박경원" '박경원 명창' 소리와 춤은 우리를 울리기도 기쁘게도 한다. 임정연 기자 승인 2019.03.02 21:33 | 최종 수정 2019.03.02 21:50 의견 0 "명창 박경원"명창 박경원 국악인 /사진제공=국제문화교류재단자료제공/ 국제문화교류재단 02 1670 7424 UP0 DOWN0 건강투데이 임정연 기자 g-today@g-today.co.kr 임정연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저작권자 ⓒ 건강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