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뿐인 내편’ 진경, 최수종 살인 전과자 정체를 알고 충격 유명애 기자 승인 2019.02.04 01:20 | 최종 수정 2019.02.04 01:43 의견 0 KBS 2TV '하나뿐인 내편' 방송 화면 캡처/글로벌리언KBS 2TV '하나뿐인 내편' 방송 화면 캡처/글로벌리언KBS 2TV '하나뿐인 내편' 방송 화면 캡처/글로벌리언KBS 2TV '하나뿐인 내편' 방송 화면 캡처/글로벌리언KBS 2TV '하나뿐인 내편' 방송 화면 캡처/글로벌리언진경(나홍주)이 강수일(최수종)의 살인 전과를 알고 충격에 빠졌다.그 사실을 알고 진경의 전 연인 변태석(이승훈)은 나홍주에게 덮어주는 대가로 5억 원을 요구하고 오은영은 김도란을 불러 지난 과거를 또 용서하겠다고 했다. 그러나 김도란은 아버지의 전과자 사실을 숨기는 죄책감에 괴로워했다. UP0 DOWN0 건강투데이 유명애 기자 g-today@g-today.co.kr 유명애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저작권자 ⓒ 건강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