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새 금토드라마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 제작발표회에서도 설렘 한가득
28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타임스퀘어 아모리스홀에서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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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25 16:05 | 최종 수정 2018.04.25 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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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타임스퀘어 아모리스홀에서 JTBC 새 금토드라마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28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타임스퀘어 아모리스홀에서 JTBC 새 금토드라마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이날 안판석 감독과 배우 손예진-정해인이 제작발표회부터 설렘가득한 분위기를 풍겨 시청자들의 기대를 샀다.
배우 손예진, 정해인이 출연하는 JTBC 새 금토드라마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는 그냥 아는 사이로 지내던 두 남녀가 사랑에 빠지면서 만들어가는 진짜 연애를 담은 드라마로, 오는 3월 30일 오후 11시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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