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문화교류재단, 의료취약국에 국내상위제약사들의 뜻 깊은 후원 전하다!

사단법인 국제문화교류재단 국내상위제약사들과 해외 의료취약국에 의약품후원하다.

이솔 기자 승인 2018.02.12 17:16 | 최종 수정 2018.02.12 17:27 의견 0

국제문화교류재단, 국내상위제약사들과 해외 의료취약국에 의약품 지원

 

지난 5일 ICCI ICCF 국제문화교류재단(김영규 이사장)은 라오스와 미얀마등
해외 의료지원 취약 계층에 의약품을 지원하였다.

국내외 문화교류를 통해 사회와 국가에 봉사하는 비영리 단체인 국제문화교류재단(ICCF)을 통해 빈곤국가 난민들에게 지원된 의약품은 국내 상위제약사들의 뜻 깊은 후원을 통해 이뤄졌다고 한다.

해외빈곤국가를 위한 나눔활동에 뜻을 함께해준 국내 상위제약사들은 (주)유한양행, 삼천당제약(주), 광동제약(주), (주)녹십자웰빙, 보령제약(주), 한국유나이티드(주), (주)종근당, 으로
알려졌으며, 유한양행은 지난해 9월에도 사단법인 국제문화교류재단과 함께 미얀마와 몽골지역등 료지원 취약 계층에 의약품 구충제를 지원했을 만큼 사회공헌에 적극적인 기업문화에 앞장서고있다.

사단법인 국제문화교류재단은 국제기구로, 빈곡국가 의료 봉사 및 나눔을 지속적으로 이루고 있다. 이들은 인간존중을 실현하기 위한 설립 목적을 위해 문화교류를 통한 의료 봉사 팀 포함 다수의 

분과 위원회가 국내외적으로 활동하고 있는 재단으로 알려져있다. 

 
저작권자 ⓒ 건강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